퀴어 연극과 (정치적) 올바름
<이홍도 자서전 (나의 극작 인생)>, <2032 엔젤스 인 아메리카> 연작을 중심으로*
영이(연극학과 전문사과정)
1.들어가며
2.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자기 비판과 죽음 충동 -<이홍도 자서전 (나의 극작 인생)>
3. 올바름 자체에 대한 구역감 - <2032 엔젤스 인 아메리카>
4. 영원히 쫓겨나는 자들의 연극 - 퀴어 연극
*두 공연은 선형적 서사 중심의 흐름을 따르지 않고 작가의 의식과 이미지들의 언뜻 무질서해 보이는 나열, 그리고 배치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공연의 주제 의식을 위주로 다루고 있는 본고에서는 작품의 전체 모습을 그려 보는 것이 다소 어려울 수 있다. 공연의 연출적인 측면에 대해서는 웹진 「연극in」에 게재된 두 개의 개별적인 비평, 쓰레기통 가장자리에 선 작가 와 (퀴어) 작가의 사라지지 않는 빈자리 가 더욱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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