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포럼

[포럼] 가라 주로의 초기 야외 연극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5-12-29
  • 조회 21

가라 주로의 초기 야외 연극

아라이 시즈카(新井静, 오사카대학 연극학 전공 박사과정)

번역_김윤정(와세다대학 연극박물관 연구원)





가라 주로(唐十郞)는 1960년대부터 극단 상황극장을 이끌며 야외극을 중심으로 전위적인 연극 활동을 펼친 일본의 극작가이자 배우다. 상황극장은 붉은색 천을 친 텐트 가설극장으로 1988년까지 전국에서 야외 공연을 행했다. 그들의 연극 활동은 전위적 연극 활동을 한 일본의 타 극단에 영향을 끼쳤을 뿐만 아니라, 일본 연극계에 충격을 안겨 주었으며, 현재까지 가라 주로의 희곡은 반복 공연되고 있다. 또한, 연극 연구에서도 가라의 연극이론과 희곡에 대한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후략]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