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포럼

[인터뷰] 짧은 슬픔, 긴 행복 - 배우 장혜진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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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슬픔, 긴 행복

배우 장혜진 인터뷰

노진호·영이(연극학과 전문사과정)





공중파 케이블 그리고 , OTT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활약하는 배우가 있다. <기생충>을 통해 세계의 주목을 받기도 한 배우 장혜진의 이야기다. 장혜진은 섬세한 감정 표현과 몰입감 있는 연기력으로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들로 관객들과 마주한다. 가장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음에도, 동료들과 후배들을 위한 인터뷰라는 이유로 한달음에 달려왔다.

빛나는 영광의 이면에는 언제나 질곡의 세월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그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래서 그의 고공 행진이 더 값진 것 같다. 지방에서의 상경과 고단했던 학교생활, 숱한 좌절의 경험과 경력 단절. 매 순간을 마지막 기회로 여기며 살아온 그는 자신의 인생이, 이창동 감독의 말을 빌려, 짧은 슬픔, 긴 행복이었다고 말한다. 동료들과 후배들, 그리고 관객들에게 순전한 위로가 되고 싶다는 그의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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