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포럼

[인터뷰] 좋은 배우로 향하는 꾸준한 한걸음 - 배우 진선규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5-12-31
  • 조회 31

좋은 배우로 향하는 꾸준한 한걸음

배우 진선규 인터뷰

정수진(연극학과 전문사과정)







  데뷔 18년 차가 되었지만 소극장 연극 무대를 누비던 때나, 스크린에서 천만 관객을 동원할 때나 한결같은 배우 진선규. 그는 순하고 투명한 심성에 세상의 온갖 색깔을 담아 연기하는 천생 배우이다. 우연한 기회에 배우와 연극에 관심을 갖게 되고 연극원에 입학했던 그는, 졸업 후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창립 단원으로 출발하여 대학로에서 믿고 보는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한순간도 쉬지 않고 주어진 역할과 작품에 충실했던 그는 드라마와 영화로 자연스레 지경을 넓혔고, 이제 온 국민이 찬사를 보내는 배우가 되었다.

  올해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시작으로 영화 및 장편 예능까지 출연하며 누구보다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는 그가 학교 제2대 총동문회장을 맡았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평소 그의 성격으로 보나, 현재 스케줄로 보나 의외의 행보임이 틀림없었다. 자랑스런 연극원

졸업생에서 총동문회장으로 돌아온 그에게, 연극원 시절과 연기 철학, 총동문회장으로서의 마음가짐에 대해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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