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1
일반
연극학과 선정 2022연극원 공연 BEST3김지영(연극학과 전문사과정)올해 연극원은 풍성한 공연들로 가득찼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작년과 비교해 더 많은 작품을 만날 수 있었다. 늘어난 작품 수와 관객 수만큼 그 안에서 다양한 연출적 시도를 엿볼 수 있었다. 2022년 연극원 공연 BEST3는 3월부터 11월까지 공연한 1~2학기 예술사, 전문사 연출
제10회 아시아국제연극학 학술대회 참관기박보경(연극학과 전문사과정)제10회 아시아국제연극학 학술대회가 11월 5일과 6일, 양일간 개최되었다. 2013년부터 매년 한 번씩 개최되며 연례행사로 자리잡은 아시아국제연극학 학술대회에는 한국의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K’ARTS), 대만의 국립타이베이예술대학(TNUA), 일본의 오사카대학(OU), 중국의 상해희극학
김우옥 연출 <겹괴기담> 작업노트오미영(<겹괴기담> PD)마이클 커비와 김우옥 <겹괴기담>의 작가 마이클 커비(Michael Kirby)는 미국의 실험극이 크게 성행했던 60 70년대 뉴욕에서 실험극으로 두각을 나타낸 작가이자 연출로, 김우옥이 NYU에서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을 당시, 사제지간으로 만났다. 마이클 커비는
극단 돌곶이 <사랑의 형태> 제작노트김지은(<사랑의 형태> 조연출/연극원 예술사)연극 <사랑의 형태>는 7년 만에 돌아온 극단 돌곶이의 작업이다. 배우들의 신체 움직임으로 연극적 상상력을 극대화하는 민준호 연출과 벨기에 현대무용단 피핑톰(Peeping Tom) 출신이자 현 크리에이터 그룹 무버(Mover)의 예술감독인 김설진
한일 협업 프로젝트, <어느 마을> 기획노트권연순(연극원 창작플랫폼 PD)<어느 마을>(작 이연주, 번역 이홍이, 연출 하동기)은 2022년 7월 9일, 10일 일본 ‘새의극장(鳥の劇場)’에서 공연되었다.연극원과 일본 새의극장 협업으로 무대화된 <어느 마을>은 ‘연극창작플랫폼’ 해외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 말 논의를
좋은 배우로 향하는 꾸준한 한걸음배우 진선규 인터뷰정수진(연극학과 전문사과정) 데뷔 18년 차가 되었지만 소극장 연극 무대를 누비던 때나, 스크린에서 천만 관객을 동원할 때나 한결같은 배우 진선규. 그는 순하고 투명한 심성에 세상의 온갖 색깔을 담아 연기하는 천생 배우이다. 우연한 기회에 배우와 연극에 관심을 갖게 되고 연극원에 입학했던 그는, 졸업 후
거짓말하지 않을 용기연출가 김민정 인터뷰박보경(연극학과 전문사과정)연극부터 각종 아동청소년극과 뮤지컬까지, 김민정 연출의 작업은 장르를 넘나든다. 이미 국내와 해외에서 사랑받은 작품들을 본인의 색채로 연출하는 것은 물론, 직접 대본을 쓰고,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작품을 손수 번역하는 일도 꾸준히 이어왔다. 25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다양한 분야
다양한 시도, 다양한 공연서울시뮤지컬 단장 김덕희 인터뷰최보나(연극학과 전문사과정)연극학과를 졸업한 그는 평론가, 연구자, 드라마터그가 아니라 기획자가 되었다. 2022년 올해 서울시뮤지컬단의 단장이 된 김덕희 단장은 한예종 졸업생들을 중심으로 시작했던 공연 창작집단 ‘뛰다’를 시작으로 장르와 단체를 넘나들며 기획자로서 다양한 시도를 거쳐왔다. 뛰다, 안산
“어린이 관객들과 눈 맞추며 공연하고 싶어요” 만남으로 점철된 40년 여정최영애 교수 퇴임 인터뷰김지영(연극학과 전문사과정)정리: 이수현(연극학과 전문사과정)최영애 교수는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원 연극영화과 문학석사, 동미시간대학원 연극과 아동청소년극 전공 M.A.와 M.F.A. 과정을 마쳤다. 국내 아동청소년극 개척자로 잘 알려진
지장교의 유래(地蔵教由来)구메 마사오(久米正雄)번역_심지연(번역가)구메 마사오(久米正雄, 1891~1952)소설가이자 극작가. 하이쿠(俳句) 시인. 나가노현에서 출생했으나 후쿠시마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고등학교 재학 시절부터 연극에 관심을 갖고, 도쿄제국대학 영문과에 재학 중이던 1914년, 제3차 「신사조」(新思潮)에 발표한 사회극 성향의 첫 희곡
<돈키호테: 슬픈 몰골의 기사>, <지수가 누구야>, <소년이 되는 법>, <THE TRIBE>, <숨타래>정수진(연극원 전문사과정)- <돈키호테: 슬픈 몰골의 기사>(작 박춘근, 연출 서충식, 예술극장 중극장, 05.26.~28.)- <지수가 누구야>(공동창작, 연출 서경원, 연극
<스물 여섯>, <마타하리>, <코뿔소>, <스트립, 스트립티즈>, <우리는 모두 이곳에서 만나게 될 거야>, <발목>이수현(연극학과 전문사과정)- <스물 여섯>(작·연출 송정안, 상자무대2, 03.24.~25.)- <마타하리>(작·연출 최재성 , 상자무대2, 04.28.
<플라스틱 별>, <다섯 손가락 연습>, <구십구명의 꼬마들과 나눈 대화>, <쉬지 스토르크>, <달과 거짓말>표햇님(연극학과 전문사과정)- <플라스틱 별>(작 조승혜, 연출 홍경민, 상자무대2, 10.06.~08.)- <다섯 손가락 연습>(연출 박서연, 실험무대)- <구십 구
<세상의 모든 반짝이는 것들>, <붕붕!>, <무언가에 미쳐야 한다면 잃어버리지 않을 것에 미치는 것이 낫다>, <보이체크>, <우리는 토막으로 간다>, <「」 여름호>김유진(연극학과 전문사과정)- <세상의 모든 반짝이는 것들>(작 던컨 맥밀런, 연출 배형권, 상자무대2, 03.31
<무언극: 말하는 법은 던져진 곳에서 나가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았>, <메이킹 필름>, <원수 가문 대신들에게 미움받는 중입니다>, <닫힌방>, <곰이 말했다>, <물리학자들>최보나(연극학과 전문사과정)- <무언극: 말하는 법은 던져진 곳에서 나가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았>(원작
'이어서'의 미학<오슬로에서 온 남자>이성곤(연극학과 교수)기승전결로 딱 맞아떨어지는 인생이 있을까? 한 편의 드라마처럼 처음과 중간과 끝이 원인과 결과로 정연하게 구성된 삶이 존재할까? 어째서 우리 삶에는 아리스토텔레스가 「시학」에서 주장했던 것과 달리 ‘인해서’보다는 ‘이어서’ 벌어지는 일들이 더 많은 것일까? <명왕성에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