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일반
2019 연극원 소식김현지(연극원 연극학과 전문사)1. 연극원 개원 25주년 기념 심포지엄 '연극과 소통' 개최2. 연극 <손톱>, 2019 베세토(BeSeTo) 연극제 참가3. 무대미술과, <Laundry Your Day>로 2019 P.Q. 참가4. 연극 <언니들>, 2019 터키 빌켄트(Bilkent)대학 국제 연극 축
연극학과 선정2019 연극원 공연 BEST3연극학과 전문사 편집진2019년 연극원 공연 BEST3에 <양질의 단백질>, <이바구>, <여러분이 그렇다면 그런 거죠>가 선정되었다.(후략)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극원 25주년 기념 심포지엄연극과 소통박성원(연극원 연극학과 전문사)연극원 개원 25주년 기념 심포지엄이 5월 17일 연극원 상자무대2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오전, 오후로 나누어 진행된 본 행사는 연극원의 25주년을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 어디인가에 대한 발제 및 간단한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연극과 소통이라는 심포지엄의 주제에 맞게 소통을
제7회 한·중·일 국제 연극학 학술대회 참관기예준미(연극원 연극학과 예술전문사)올해로 7회를 맞는 한 중 일 국제 연극학 학술대회(The 7th International Asian Theatre Studies Conference)가 2019년 11월 2일과 3일 양일간 중국 상해희극학원(上海戏剧学院, Shanghai Theatre Academy)에서 진행되
한·일·프 합작 공연<그 숲의 심연>이성곤(연극원 연극학과 교수)<그 숲의 심연>은 2018년부터 연극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연극창작플랫폼 사업 중 해외 사업의 일환으로 성사된 공연이다. 연극원과 프랑스 리모주 국립연극센터(유니온연극학교), 그리고 일본의 세이넨단이 국제공동제작 형태로 진행됐다.(후략)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라하, 얀 팔라흐(Jan Palach)의 세탁기2019 Prague Quadrennial 참가기최정윤, 정결(연극원 무대미술과 예술사)Imagination, Transformation, Memory제가 처음 방문했던 2015년도의 프라하에서는 도시 곳곳에 퍼포먼스가 녹아들고 다양한 건물에서 난생처음 보는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고무장갑, 재활용품
정년퇴임기념 인터뷰연극학과 이미원 교수진행 및 정리: 양세훈, 예준미(연극원 연극학과 전문사)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 연극원 공연 리뷰김현지·양세훈·김지영(연극원 연극학과 전문사)2019년 연극원 무대에는 4월 4일부터 6월 15일까지 16편, 그리고 10월 3일부터 12월 21일까지 20편의 작품들이 공연되었다. 그 중 10월 26일까지 진행된 예술사, 전문사 연출 스튜디오 작품 15편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후략)무단
기억하는 몸, 기억을 재생하는 몸<887>김현지(연극원 연극학과 전문사)어쩌면 연극은 기억되기 위하여 만들어지는 것은 아닐까. 무대에 선 배우들, 그 몸 위로 내려앉는 색색의 빛깔들, 그리고 그들 입에서부터 출발해 객석으로까지 전해지는 무수한 문장들은 오래도록 박수를 받고 나면 일순간 흩어져버리고, 단지 그를 목격했던 이들의 기억 한편에만 가만히
그런 '우리'는 지금 여기에 없습니다연극원 레퍼토리 <우리>이지현(연극원 연극학과 전문사)(전략)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미투운동을 계기로 한국 연극계에서는 무대 위 여성을 포함한 등장인물의 재현과 대상화에 대한 논의가 첨예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바로 이때, 2019년 1학기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레퍼토리 <우리> 공연에서 프랑
배리어프리: 나의, 옥이의, 우리의 한계를 허물기소리극 <옥이>신윤아(연극원 연극학과 강사)고백하건대, 필자는 배리어프리 공연을 경험해 본 적이 없다. 공연을 관람하는 데 있어 넘어야 할 장벽을 경험해보지 못한 것은 아니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스스로의 비루한 예술적 감각이나 이해의 부족에서 비롯된 것이지 공연을 보는 ‘행위’에 있어서는 굳이 배리
이 끔찍한 현실을 드러내 줄 서사가 정말 필요한 때다<여름은 덥고 겨울은 길다>이경미(연극평론가)극장에 들어서자마자 귀에 익은 노래가 들린다. 김민기의 <가뭄>이다. 객석 의자에 앉아 프로그램 북을 펼치니 박근형은 연출의 글을 대신해 이 노래의 가사만 떡하니 올려놓았다.(후략)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들의 이야기, 우리의 이야기<이제 내 이야기는 끝났으니 어서 모두 그의 집으로 가보세요>우수진(연극평론가)2019년 아르코 파트너 작품들 중 하나인 <이제 내 이야기는 끝났으니 어서 모두 그의 집으로 가보세요>(이하 <내 이야기>, 2019. 9.1~11,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는 아모스 오즈(Amos Oz)의 단편소설집인
'더블 국민' 자이니치에 대한 단상극단 실한의 <혼마라비해?>이성곤(연극원 연극학과 교수)극단 실한의 <혼마라비해?>(김연미 원안, 신명민 연출, 아르코소극장, 2019. 9. 20-29)가 작년에 이어 다시 한 번 대학로 무대에 올랐다. 공연의 제목이자 생경한 말인 ‘혼마라비해?’는 일본어와 라트비아어, 그리고 한국어의 합성어다. ‘
노라와 노라들, 기적을 기다리는 노라 연대기<와이프>김미희(연극원 연극학과 교수)올해 국내 관객들과 만난 주목할 만한 노라의 무대가 둘 있다. 지난 4월 LG아트센터 무대에 오른 루카스 네이스 작, 김민정 연출의 <인형의 집 Part2>와 10월초 서울시극단이 선보인 사무엘 아담슨 작, 신유청 연출의 <와이프(Wife)>(1
2019년 한국 뮤지컬 시장의 지형도박병성(뮤지컬 칼럼니스트)(전략)이 글을 작성하는 시기는 10월 초로 아직 뮤지컬 시장 전체를 전망하기에는 성급한 감이 없지 않지만 이미 중요한 작품들의 라인업이 발표된 터라 한국 뮤지컬의 지형도를 살피는 데는 부족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한국 뮤지컬 시장의 지형도 변화와 올해 주목할 만한 작품들을 살펴본다. 올해 뮤지컬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