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3
일반
청 건륭기 화푸(花譜)를 통해 본 평가와 배우의 물화(物化)의 관계 연구첸신윤(陳心的, 국립타이베이예술대 연극학 석사과정)번역_노진호화푸(花譜)는 본래 꽃과 관련된 책을 의미했다. 송(宋) 이래로, 화푸는 명확하게 꽃을 평가한 문학 작품을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되어왔다. 일례로, 첸시(陳思)의 [하이탕푸](海業譜)는 대표적인 화푸로써 능금에 관한 선대 문인들
타자의 눈에 비친 연악(宴樂)-[연행록](燕行錄)에 나타난 건륭(乾隆)조 궁정극 관련 기술 연구장하이룬(张海伦, 상해희극학원 박사과정)번역_송승용[연행록]은 원, 명, 청 시대 조선 사신과 그 수행원들의 중국에서의 견문록으로, 그 중 청나라 궁정 연극과 관련된 기술은 주로 건륭 43년(1778)에서 58년(1793) 사이에 집중되어 있다. 특히 건륭 45년
일본 메이지 시대의 셰익스피어 작품 수용 방식과<시자루키단>(該撒奇談)의 충실성스가모토 아유무(管本歩, 오사카대학대학원 인문학연구과 예술학전공(연극학) 석사과정)번역_김윤정서론 메이지 시대(1868~1912년-역자주) 초, 200년 이상 지속된 쇄국이 해제되면서 일본에는 급속히 서구 문화가 유입되었다. 그리고 서구 문학의 번안이 문학계의 중심이
폴 리쾨르의 해석학을 통한 <맥베스>의 시간 읽기- '삼중의 미메시스'를 통해 본 맥베스와 마녀의 관계에 대한 탐구노진호(연극학과 전문사과정)1. 들어가며셰익스피어(W.Shakespeare)의 <맥베스>(Macbeth)에 관한 비평에서 '마녀'들은 항상 문제시되어 왔다. <맥베스>에서 마녀들은 맥베스라는 중심인물이 자신의 초
한국 난민 연극 양상 연구김유진(연극학과 전문사과정)1. 경계에 선 난민과 민족주의최근 한국 연극계에서 난민 연극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난민 연극이란 만민에 관련된 모든 형태의 연극을 의미하는데, 구체적으로는 난민에 관한(about), 난민과 함께한(with), 난민을 위한(for) 그리고 난민에 의한(by) 연극을 포괄한다고 할 수 있다.[후략]
아동청소년극의 이론과 실제에서 아동청소년관을 이해하는 일의 중요성에 관하여강윤아(연극원 아동청소년연극전공 교수)들어가며이 글에서는 아동청소년극의 이론과 실제에서 아동청소년관을 이해하는 일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아동청소년관이 "아동[혹은 청소년]의 본질에 대한 견해나 사고방식, 어른이 어린이[혹은 청소년]의 세계를 어떻게 보느냐 하는 견해"를
기획 특집
연극원의 미래를 묻다-30주년 기념 토크 콘서트<연극포럼> 편집부에서는 연극원 30주년을 맞이하여 학과장 및 전공 주임 교수님들께 각 학과 및 전공의 현재와 미래를 물었다. 그 질문은 다음과 같다.1) 학과/전공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해 주실 수 있을까요? 그리고 학과/전공에서 지향하는 인재상은 무엇인가요?2) 학과/전공에서 연극원 30주년이 갖
연극원 개원 30주년 행사들모두가 하나된 열정, 30년을 품은 화합의 장김민서(연극학과 전문사과정)- 연극원의 밤- 아시아-태평양 연극학교 대표자 회의(APB)- 국제 아시아 연극학 학술대화(IATSC)- <연극원 30년의 헤리티지(HERITAGE)> 전시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극원 개원 30주년 공연들모두가 하나된 무대, 30년을 품은 축제의 장송승용(연극학과 전문사과정)- <못 말리는 프랑켄슈타인>- <자객열전>- <로미오와 줄리엣>- <설흔>- <존경하는 옐레나/미하일 선생님>- <아워타운>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극원과 나 - 졸업생의 글- 조정일(극작과 극작전공 예술사 95학번)- 김애란(극작과 극작전공 예술사 99학번)- 김지용(극작과 극작전공 예술전문사 07학번)- 위안 후이민(극작과 극작전공 예술전문사 교환학생 17학번)- 문지혁(협동과정 서사창작과 예술전문사 07학번)- 이하준(무대미술과 예술사 96학번)- 박상봉(무대미술과 예술사 04학번)- 이예원(무
개원 30주년을 축하하며 - 축하의 글- 하워드 블래닝(Howard Blanning, 국립 타이페이예술대학 겸임교수, 전(前) 연극원 극작과 초빙교수(2012, 2015, 2019년))- 토니 그래함(Tony Graham, 연출가)- 나가타 야스시(永田靖, 오사카대학 나카노시마센터장)- 히라이 아이코(平井愛子, 교토예술대학 무대예술학과 교수)- 임정미(인형
함께 가는 연극, 원(ONE)을 위하여 - 우수진(연극학과 학과장, <연극포럼> 편집장)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